볼보자동차코리아, 스웨덴 왕자 방한에 의전 차량 제공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10.04 11: 25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칼 필립 스웨덴 왕자 방한단에게 ‘플래그십 세단 S80’과 ‘프리미엄 7인승 SUV XC90’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한국과 스웨덴의 교통안전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방한하는 칼 필립 왕자는, 10월 7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스웨덴 교통안전 포럼’에서 환영사를 전하는 것으로 공식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한국에 진출한 스웨덴 기업 및 현대자동차 남양기술 연구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스웨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레이싱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칼 필립 왕자는 홍익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 만나고 2013 포뮬러 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국내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첨단 안전 시스템이 탑재된 ‘플래그십 세단 The New S80 D5’와 ‘프리미엄 7인승 SUV XC90 D5 R-Design’을 칼 필립 왕자 방한단에 제공한다.
의전에 지원되는 ‘The New S80 D5’는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우아한 외부 디자인과 편안하고 안락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2014년형 모델에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사이클리스트(자전거 이용자) 감지 시스템(Cyclist Detection with full auto brake)’이 탑재 돼 레이더와 고해상도 카메라가 차량 전면의 자전거 이용자를 감지하고 추돌이 예상되면 차가 스스로 멈춰 이를 방지한다. 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과 ‘시티 세이프티 Ⅱ’ 등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대거 장착 됐다.
볼보 S80은 지난해 5월 한국을 찾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의 방한단을 비롯해, 재즈가수 레나마리아, 피아니스트 백건우, 소프라노 조수미 등 세계적인 인사들의 의전에 지원된바 있다.
세련된 유럽풍 디자인의 ‘프리미엄 7인승 SUV XC90 D5 R-Design(알-디자인)’은  265대 교황으로 즉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ct XVI)에게 방탄차로 제작 돼 전달됐을 정도로 견고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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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S80과 X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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