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승 요건을 갖췄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터너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5회 현재 5-1로 앞서 있다.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메들렌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조기강판됐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커쇼는 5-0으로 앞선 4회 1사 후 프리먼에게 우전안타, 개티스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에 몰렸고 결국 2사 후 존슨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첫 실점을 내줬다. 다만 시몬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다저스는 5회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추가점에는 실패했으나 커쇼는 동요되지 않고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두 존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커쇼는 업튼에게 4구째 커브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헤이워드도 삼진으로 잡아내며 5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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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