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47회 처용문화제 개막과 함께 거리홍보 실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0.04 13: 42

울산 현대 축구단 직원들이 울산의 대표축제인 '제47회 처용문화제' 개막현장을 찾아가 오는 5일 있을 부산전 경기 홍보를 실시했다.
울산은 3일 오후 1시부터 3시 반까지 울산 남구 달동 문화공원 처용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거리홍보를 통해 인공바람을 맞으며 공기중에 떠 있는 공을 맞히는 플로팅볼 축구게임, 스탑워치 게임을 실시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사업단 경품 교환권을 증정했다.
1967년부터 시작된 처용문화제는 옛 울산공업축제부터 내려오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울산광역시의 대표적 문화 축제로서 지역민들의 문화적 안식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처용문화제는 처용학술제, 처용마당, 월드뮤직(UWMF), 뮤직마켓 에이팜(APaMM), 전시체험 행사 등 5개 부문으로 6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울산은 긴 휴식기간을 끝으로 5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를 치르며 선두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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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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