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로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달군 배우 한수아가 청순미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수아는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씨가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수아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화려한 매력 대신에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풍만한 가슴이 다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가슴 노출 뿐만 아니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드레스 또한 누드톤으로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로 주목을 받았다. 과감한 노출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에 올린 청순미 가득한 사진은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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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