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35세 이상 대표 미녀가 될 것인가..'K-QUEEN CONTEST'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0.04 16: 52

누가 35세 이상을 대표하는 여성이 될 것이가. 주부를 대상으로하는 잡지 우먼센스가 오는 8일 'K-QUEEN CONTEST' 본선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35세 이상 대한민국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여성을 뽑는 제2회 'K-QUEEN CONTEST'가 오는 10월 8일 본선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 대회는 가정과 사회의 주역으로 등장한 35세 이상 여성들이 자신의 매력과 끼,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다.
미모, 피부, 몸매, 패션 감각 등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지성, 감성, 모성, 관능 등 내적 아름다움을 갖춘 35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이번 대회엔 2000여 명의 도전자가 몰려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35세 이상 여성이 ‘아내’와 ‘엄마’의 역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하는 ‘자아 찾기’ 열풍을 입증한 셈이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화려한 볼거리와 참가자들의 각양각색의 사연들. 지난 5개월 간 두 번의 예선과 다양한 미션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예선 통과자 K-QUEEN 2기는 9월 중 워킹, 포즈, 댄스 교육은 물론 레이싱 모델 화보 촬영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K-QUEEN 멤버들은 웬만한 프로페셔널 못지않은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는 후문.
지원자들의 면면도 평범한 주부에서 대학 교수, 아나운서, 쇼호스트, 배우, 유명인 아내, 재외 동포(조선족), 이주 여성 등 다양하며 3차 예선까지 마친 현재 최종 20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미의 대결을 펼친다.
대회 대상에게는 닛산 큐브 자동차가 부상으로 주어지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펼쳐지는 35세 이상 여성 대상 ‘미(美)마녀 콘테스트’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8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본선 무대 진행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맡았고, 가수 박상민의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방송채널 MBC 퀸이 공동주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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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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