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장기하와 얼굴들 보컬 장기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소감을 전했다.
장기하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0시간 넘게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니며 찍다 새벽에 들어와 기절. 일어나서 든 생각은...무도에는 진짜 뭔가가 있다. 정말 많이 배운다!”라는 글을 올렸다.
장기하는 현재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하하와 팀을 이루고 있다. ‘무한도전’은 현재 가요제 준비로 한창이다. 가요제는 이달 중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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