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왕 도전을 위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는 손아섭(25, 롯데)이 첫 타석부터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손아섭은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우익수 및 1번 타자로 출전, 첫 타석에서 SK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렸다. 3B 상황에서 문승원의 직구가 높게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 시즌 11호포를 기록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롯데는 손아섭의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skullbo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