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디비전시리즈 2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4일(이하 한국시간) 터너 필드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애틀랜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와 아드리안 곤살레스의 한방을 앞세운 다저스가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5일 같은장소에서 벌어질 2차전을 앞두고 양 팀은 나란히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테이블세터는 칼 크로포드(좌익수)-마크 엘리스(2루수)가 맡고, 클린업트리오는 핸리 라미레스(유격수)-아드리안 곤살레스(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가 책임진다. 또한 하위타선은 후안 우리베(3루수)-스킵 슈마커(중견수)-A.J. 엘리스(포수)-잭 그레인키(투수)로 구성됐다.

애틀랜타 역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이슨 헤이워드(중견수)-저스틴 업튼(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에반 개티스(좌익수)-브라이언 매캔(포수)-크리스 존슨(3루수)-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엘리엇 존슨(2루수)-마이크 마이너(투수) 순이다.
에이스가 선승을 거둔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로 2연승을 노린다. 그레인키는 올 시즌 15승 4패 평균자책점 2.63을 거뒀다. 시즌 초 쇄골 부상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애틀랜타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13승 9패 평균자책점 3.21을 거뒀다. 여기서 밀리면 애틀랜타는 탈락 위기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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