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집공개..직접 지은 주택 ‘세련+깔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0.05 10: 55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이 직접 지은 한글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멤버들이 김병만의 집에 모여 사바나 생존을 대비해 사전 교육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본격적으로 사전 교육을 받기 전 김원준, 류담, 노우진, 이규한, 한은정, 정태우는 김병만의 집 내부를 둘러봤다. 집안에 들어서자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쪽 벽면에는 김병만이 그 동안 ‘정글의 법칙’에서 다녔던 아홉 개 지역의 사진이 진열돼 있었다. 또한 김병만과 아내의 부부침실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생존스팟까지 찾아가는 내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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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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