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Sports, 후반기 평균 시청률 1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10.05 10: 49

2013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대장정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가 후반기 중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중계 시청률을 분석한 결과, 2013 프로야구 중계를 맡은 스포츠케이블채널 4사중 KBS N Sports가 1.07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MBC Sports+가 1.054%, SBS ESPN이 0.938%, 그리고 XTM이 0.798%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후반기 프로야구 중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KBS N Sports의 경우 하일성, 이용철, 이병훈 해설위원 및 권성욱, 이기호 캐스터의 명품 해설과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현장의 생생한 영상이 시청률을 이끌어 냈다. 또한 윤태진, 정인영, 박지영, 윤재인 아나운서를 주축으로,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인터뷰는 승리 팀 감독과 MVP선수와 함께 그 날 경기의 주요 전력 핵심을 짚으며 전문가 못지않은 꼼꼼함과 분석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한편 방송 4사가 경쟁적으로 뛰어든 야구매거진 프로그램 시청률에선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KBS N Sports의 역시 평균 시청률 0.622% 를 기록하며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 Sports+ 0.572%, SBS ESPN 0.438%, XTM 가 0.305%를 각각 기록했다.
의 인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위원 하일성 & 이용철 & 이병훈 위원, KBS 김도환 야구 전문 기자와 함께한 ‘경기 하이라이트’ 뿐만 아니라 ‘Miss & Nice' '야구愛 빠지다’등 원조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 접근들을 시도 해왔다는 평이다.
KBS N Sports 관계자는 “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시청자들 눈높이 또한 올라가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현장의 모습들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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