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한국의 소방왕 오승환 영입방침을 최종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는 5일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한신이 내년 시즌 보강을 놓고 수뇌진이 회의를 했고 오승환의 영입을 재확인 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지난 4일 야쿠르트와 경기직후 한신 와다 유타카 감독, 미나미 노부오 사장, 나카무라 가즈히로 단장이 수뇌회의를 갖고 내년 시즌 보강책을 놓고 논의했다고 전했다.

수뇌진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외국인, 신인 드래프트에 관해 협의했고 타자는 메이저리그 출신 4번타자 영입과 함께 투수진에서는 오승환의 영입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뇌진이 오승환의 영입을 다시한번 확인한 셈이다.
한신은 이번 시즌 2위를 확정지었으나 요미우리에 큰 차이로 뒤지는 수모를 당했다. 내년 시즌 강력한 4번타자와 소방수 영입을 숙제로 꼽고 있다. 한신은 오승환이 한국시리즈를 마치면 곧바로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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