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고양이 인형과 얼굴을 맞대고 극강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호호호. 털 날리잖아. 킁 에취"라는 귀여운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고양이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한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흠 잡을 데 없는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미모 최강", "고양이 보다 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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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