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에서 SK텔레콤 T1이 두번째 경기까지 따내며 소환사컵에 한발짝 다가간 가운데, 세번째 경기의 챔피온 선택이 완료됐다.
5일(한국시간) 정오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LOL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한국팀 SK텔레콤 T1과 중국의 로얄 클럽 황주가 맞붙은 경기에서 세번째 경기의 챔피언 선택이 완료됐다.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세번째 경기에서 SKT T1 상단 '임팩트' 정언영은 잭스를, 정글러 '벵기' 배성웅은 자르반 4세, 중단 '페이커' 이상혁은 그라가스, 하단 '피글렛' 채광진은 코르키, 지원 '푸만두' 이정현은 자이라를 선택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로얄클럽 황주팀의 상단 '가드라이크' 샤오왕은 케넨을, 정글러 '럭키' 리우준지는 리신, 중단 'Wh1t3zZ' 로푼와이는 피즈, 하단 '우지' 지안지하오는 케이틀린, 지원 '타베' 윙팍칸는 소나를 각각 챔피온으로 선택했다
SKT T1의 금지된 챔피온 애니 레넥톤 제드였고, 로얄클럽 황주는 오리아나 쉔 바이가 금지됐다.
한편, 5선 3선승제로 진행되는 롤드컵의 우승팀에게는 100만불(약 11억 원)의 상금과 소환사컵을 차지하는 영예가 주어진다.
luckylucy@osen.co.kr
온게임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