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김선아, 선글라스로 폼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05 15: 33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더 파이브'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김선아 온주완이 무대에 오르기 앞서 대기하고 있다.
'더 파이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김선아의 강렬한 이미지 변신이 개봉 전부터 많은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개봉예정.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0개국 총 301편, 월드 프리미어 9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2편이 소개되고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영화상영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2일까지 부산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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