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즐거운 팬과의 만남'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0.05 16: 13

5일 오후 부산 동래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소원'(이준익 감독) 무대인사에서 설경구가 미소짓고 있다.
'소원'은 폭력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설경구, 엄지원이 각각 소원이 아빠 동훈과 엄마 미희 역을 맡아 이준익 감독과 첫 호흡을 맞췄다.
설경구, 엄지원, 이레, 김해숙, 김상호, 라미란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소원'은 지난2일 개봉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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