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감독, '톱스타' 기대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05 18: 41

5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톱스타' 야외무대인사에서 박중훈 감독,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박중훈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톱스타'는 그가 30년 세월 몸담고 있는 연예계의 화려함과 그 이면을 다뤘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0개국 총 301편, 월드 프리미어 9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2편이 소개되고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영화상영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2일까지 부산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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