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8일부터 검색광고에 한글로 ‘광고’ 문구 넣는다...배경엔 음영처리도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10.06 08: 41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8일부터 검색 광고에 대한 표시를 강화한다.
네이버는 6일, “오는 8일부터 ▲검색광고 영역에 한글로 “광고”라는 문구를 넣고 ▲마우스를 클릭하면 광고에 대해 설명해주는 ⓘ(information, 정보) 아이콘을 추가하는 동시에 ▲검색광고 영역의 배경에 음영을 넣어 다른 영역과의 구분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광고’와 ‘정보가 혼동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네이버가 수용해 나온 결과다. 네이버는 지난 7월 29일 기자회견에서 검색광고 표시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네이버는  그 동안 ‘미래부 인터넷검색서비스제도개선연구반’의 권고 의견 등을 참고해 개편안을 준비해왔다. 네이버는2008년 9월부터 세계 최초로 검색광고 영역에 광고(advertisement)를 뜻하는 “AD” 라는 문구를 표기해 왔는데 이번 조치로 그 표시 방법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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