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분데스리가서 '레버쿠젠' 대형 유니폼 선보여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0.06 11: 43

LG전자가 독일 프로축구 경기서 'LG G2' 홍보를 위한 대형 유니폼을 선보였다.
LG전자는 현지시간으로 5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 간의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대형 유니폼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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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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