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프랑스 법인 신사옥 오픈…펠르렝 장관 참석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0.06 11: 46

 삼성전자가 프랑스 법인의 신사옥을 오픈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프랑스 생투앙(St.Ouen)에서 프랑스 법인 신사옥 오픈행사를 개죄했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전시코너를 마련, 85형 UHD TV 등 주요 신제품을 전시해 행사에 참석한 이들이 삼성전자의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플뢰르 펠르렝(Fleur Pellerin)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브루노 르 루(Bruno Le Roux) 국회의원, 현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fj@osen.co.kr
플뢰르 펠르렝(Fleur Pellerin)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부 장관, 브루노 르 루(Bruno Le Roux) 국회의원(좌식 오른쪽부터)./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