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엄태웅, '해운대 둘러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0.06 17: 51

6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는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톱스타'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소이현, 엄태웅이 BIFF 빌리지를 바라보고 있다.
배우 박중훈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톱스타'는 그가 30년 세월 몸담고 있는 연예계의 화려함과 그 이면을 다뤘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0개국 총 301편, 월드 프리미어 9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2편이 소개되고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영화상영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2일까지 부산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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