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기열 새코너 '견뎌', 화참기 프로젝트 '신선'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0.06 21: 43

김기열의 새코너 '견뎌'가 첫선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견뎌'에는 김기열, 박영진, 조수연, 권재관, 홍훤, 김정훈 등이 등장했다.
화 참기 클리닉 '견뎌'에서는 7년간의 백수 생활 끝에 첫 출근을 하는 김기열이 각종 상황에서 화를 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기열은 알람 시계를 아침 7시에 맞춰놓고 잠이 들었지만 엄마는 아침 6시 반에 그를 깨웠고, 김기열은 30분을 더 잘 수 있었던 상황에서 화를 참아야 했다.
또 김기열은 칫솔에 낀 고춧가루에 화를 내다가 견디는 모습과, 우여곡절 끝에 출근해서 부장에 인사를 해도 "제일 먼저 온 사람이 제일 먼저 짤린다"라는 웃기지 않은 농담에 맞서 분노를 조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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