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세레나, 차이나오픈 남녀 단식 우승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0.07 10: 21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랭킹 1위)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차이나오픈서 각각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을 2-0(6-3, 6-4)으로 가볍게 돌려세우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55만 7100 달러(약 6억 원)도 거머쥐었다. 최근 나달에게 연패를 당했던 조코비치는 두 배의 기쁨을 더했다.

함께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 단식에서는 윌리엄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윌리엄스는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11위)를 2-0(6-2, 6-2)으로 손쉽게 제압하고 지난 2004년 이후 9년 만에 본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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