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지킨 아기, "빼앗기느니 부숴버리겠어!"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0.07 12: 37

[OSEN=이슈팀] 온몸, 아니 얼굴로 과자를 지킨 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얼굴로 과자를 지킨 아기가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과자를 지킨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곤히 자고 있는 한 아기의 모습이 등장한다. 재미있는 것은 얼굴 부분이다. 아기는 과자에 얼굴을 파묻은 채 엎드려 자고 있다. 얼굴에 눌린 과자가 으깨진 상태지만 아기는 아랑곳 없다. 흡사 소중한 과자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얼굴로 지켜낸 듯한 모습이다.

과자를 지킨 아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자를 지킨 아기, 빼앗기느니 차라리 부숴버리겠다는 집념", "저렇게 해서 나중에 먹을 수나 있을까", "얼마나 졸렸으면 과자에 얼굴을 파묻고 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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