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은 한국 프로축구, K리그와 함께."
SPOTV+가 10월 9일 한글날, K리그를 24시간 연속 방송한다.
K리그는 스플릿 라운드 시작 이후 더욱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SPOTV+의 한글날 24시간 연속 방송은 K리그의 열기를 팬들의 안방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글날은 온종일 K리그'라는 테마로 실시하는 이번 24시간 연속 방송은 당일 진행되는 K리그 32라운드 4경기 연속 중계와 2013년 올스타전, K리그 클래식 주요경기 및 K리그 챌린지 군경더비 등 2013년 K리그의 즐거움을 온종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K리그 중계와 깊이있는 매거진 프로그램 등으로 축구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SPOTV+는 지난해 개국한 축구 전문 채널로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2013년에는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인 챌린지를 매 라운드 생중계해왔다. 국내축구 뿐 아니라 해외축구도 방송한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중계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구 전문채널' SPOTV+는 'IPTV 플랫폼 스포츠 인기 전문 채널' SPOTV와 SPOTV+의 자매채널인 SPOTV+는 CJ 헬로비젼, HCN, C&M 등 케이블TV와 스카이라이프(위성) 57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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