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현상이 야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권현상은 최근 진행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잡지 ‘마리끌레르 BIFF Special’ 인터뷰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권현상은 깔끔한 이미지에 걸맞은 슈트차림에 레오파드 무늬의 셔츠로 야성미를 과시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물론 섹시한 눈빛으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여심을 흔든다.
한편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 ‘야왕’, ‘천명’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권현상은 영화 ‘돈크라이 마미’, ‘타워’, ‘렛미아웃’에 연달아 출연하여 각기 다른 개성 있는 캐릭터로 출연해 호평 받았다. 또한 한미 동시 개봉한 ‘렛미아웃’으로 미국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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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