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도로공사의 공격을 책임진 니콜 포셋(27)이 팀에 합류했다.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지난 2일 니콜이 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니콜은 2012-2013 시즌 V리그 득점 1위, 서브 1위를 기록하며 맹활약, 한국형 용병으로 검증받은 선수다.
비시즌 기간 동안 판아메리칸컵, 그랑프리세계대회, NORCECA대회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니콜은 팀 우승을 이끌며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남원 도로공사 감독은 "니콜이 타팀 외국인선수에 비해 합류가 약간 늦긴 했지만 전시즌 한국무대 활약 경험과 국제무대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순도 높은 역할을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오는 11월 3일, 홈인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3위팀인 현대건설과 첫 경기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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