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대표팀 돌아와 기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0.08 17: 37

오는 12일과 15일 브라질-말리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8일 경기도 파주 NFC(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기성용과 김보경이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0월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말리와 친선경기를 갖는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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