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빗 속 훈련은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0.08 18: 13

오는 12일과 15일 브라질-말리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8일 경기도 파주 NFC(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대표팀 선수들이 휴식을 마치고 그라운드로 가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0월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말리와 친선경기를 갖는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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