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동물 보호 운동에는 왜 참가자들 누드가 단골일까?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의 한 금발미녀 회원이 영국 웨일즈 카디프시 도심 한복판에 욕조를 놓은채 거품 목욕을 즐기는 퍼포먼스로 동물 및 환경보호 시위를 펼치고 있다. 도심에서 알몸 목욕중인 PETA 회원이 손에 든 피켓과 욕조에 붙인 슬로건은 '50번의 목욕이 스테이크 한 조각'으로 육식이 가져오는 환경 오염과 피해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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