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준 PO2차전 첫 매진...누적관중 1만8216명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10.09 12: 19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관중석 1만5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전날은 태풍의 영향으로 7716명에 그쳐 매진에 실패했다. 2경기 누적관중은 1만8216명, 입장수입은 3억501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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