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아찔한 각선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0.09 19: 18

9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3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열렸다.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2PM 택연, EXO 크리스가 MC로 발탁됐으며, 엑소, 2PM, 걸스데이, 블락비 등 다양한 그룹들이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가수를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가수들 역시 출연,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을 통해 "문화교류 활성화 및 이를 통한 각국의 이해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대중음악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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