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4 AFC U-19 축구서 라오스 5-1 대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0.10 22: 10

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U-18)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한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경기장에서 열린 2014 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서 라오스를 5-1로 대파했다.
한국은 전반 2분 황희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전반 17분 설태수의 추가골, 28분 이정빈의 추가골을 더해 전반을 3-1로 앞섰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들어 이정빈의 2골을 더해 5-1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정빈을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국은 오는 12일 저녁 9시 반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 각 조 1위 9개 팀과 성적이 좋은 2위 6개 팀은 개최국인 미얀마와 함께 이듬해 개최되는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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