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보고 최신형 소나타 하이브리드도 받고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0.11 10: 19

브라질전 보고, 선물도 듬뿍 받고.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오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브라질전에 입장한 관중을 대상으로 최신형 소나타 하이브리드 한 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제세공과금 및 차량 인도금 본인부담)
또 하나은행 후원으로 50만 원 적금을 6명의 입장객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행운의 입장객은 경기 종료 후 전광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와는 별도로 브라질전에 입장한 모든 관중에게 야광봉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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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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