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도 송은이에 이어 AOA를 열혈 응원했다.
박광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AOA 초아랑 민아랑 흔들려~ '루비반지' 녹화장에 응원 와줬네요. '흔들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광현은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댄 채 유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이는 AOA의 '흔들려' 포인트 안무인 일명 입술춤 포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박광현, 후배 사랑 느껴진다”, “박광현, 정말 자상한 선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는 곡 '흔들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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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