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가 1년 반 만에 찾은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최근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팬들이 선물해준 음식을 인증하며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아라는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포즈와 반전되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른다", "티아라 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곡 '넘버나인'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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