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선정적인 클럽 댄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섹시스타 클라라와 가요계 톱스타인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클럽 부비부비 사진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사진들이 인터넷을 떠도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녀배우 오지은의 물벼락 클럽 댄스 장면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이미 클럽에서의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인 댄스들이 사회적 이슈로 여러차례 제기된 가운데 이제는 연예인들의 클럽 댄스까지 화제에 가담하는 추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들에는 클라라와 지드래곤의 클럽 부비부비 댄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주요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화제인 가운데, 주초에는 배우 오지은의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라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 댄스는 사진이 뿌연 상태여서 사실 여부를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상태. 이에 비해 오지은 물벼락 댄스 사진은 보다 선명하지만 이 역시 확실한 진위 여부를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이미 해당 사진들은 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 댄스와 오지은 물벼락 댄스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을 돌고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 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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