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불의 여신’ 야식 쐈다! 샌드위치 선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0.14 10: 53

배우 이상윤이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장에 샌드위치 야식을 선물했다.
이상윤은 최근 MBC 드라마 세트장인 용인 드라미아에 샌드위치를 배달했다. 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전달했다.
이상윤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고생 하는 스태프를 위해 조그마한 휴식을 전해 주고 싶어 준비했다”면서 “남은 마지막 촬영까지 건강하게 파이팅”이라고 사기를 북돋았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광해 연기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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