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물벼락 클럽댄스 연속사진..선정적 클럽패션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10.14 11: 32

[OSEN=이슈팀] 요즘 20대 젊은이들이 주말마다 클럽으로 쏠리면서 새로운 클럽 문화가 청춘들을 자극하고 있다. 선정적이고 즉흥적이며 이성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게 바로 클럽문화의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클럽댄스나 클럽패션이 자주 화제에 오르면서 이들의 춤과 패션을 따라하는 유행이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최근 섹시스타 클라라와 가요계 톱스타인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클럽 부비부비 사진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사진들이 인터넷을 떠도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녀배우 오지은의 물벼락 클럽 댄스 장면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킨 게 그 한 가지 예다.

지난 주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들에는 배우 오지은의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대부분 클럽 사진들이 핸드폰 카메라로 뿌연 실내에서 찍은 것들이라 진위여부를 확인하기는 쉽지않다.
오지은 물벼락 댄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 속 미녀도 대표적인 클럽패션과 클럽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가슴골이 노출괸 흰색 블라우스와 다리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하는 숏팬츠가 그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지은 물벼락 댄스 사진, 진짜 본인이라면 대박이다" "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가 난리더니 이번엔 오지은 물벼락 이라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ho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