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진단법, 계단을 오르다 머리가 찌릿했다면?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10.15 07: 35

[OSEN=이슈팀]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이 편두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편두통을 진단하려면 몇 가지 확인해야 될 사항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편두통 진단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몇 가지 자가진단을 통해 간단하게 편두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인기다. 
한쪽 머리가 아프다고 다 편두통이 아니다. 얼마나 주기적으로 고통이 일어나는지, 고통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등이 관건이다. 단순한 고통 외 또 다른 증상이 유발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단하면 좋을까.
고통이 최소한 5번 이상 발생하고, 그런 증상이 4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편두통이 의심된다. 통증이 규칙적이거나 강도가 세다면 역시 편두통이다. 통증 때문에 계단을 오르는 등 육체활동이 불가하다면 역시 편두통을 진단할 수 있다. 빛이나 소리를 무서워하거나 구토가 오는 증상도 편두통의 일종이다.
네티즌들은 “진단해보니 나도 계단을 오를 때 어지러운 적이 많다”, “편두통 정말 고통스럽다”, “다들 힘내요”라는 댓글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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