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와 불화설' 매케이, 이사진과 회의 후 잔류 결정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10.15 07: 46

말키 매케이 감독이 카디프 시티에 남기로 결정했다.
최근 매케이 감독은 카디프 시티의 구단주 빈센트 탄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탄 구단주가 매케이 감독의 오른팔과 같았던 이안 무디 수석 스카우트를 해고하고 앨리셔 압살라모프라는 인물을 앉힌 것. 더군다나 압살라모프는 스카우트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매케이 감독이 카디프 시티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더 거세졌다.
하지만 매케이 감독은 카디프 시티에 남기로 결정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매케이 감독이 구단 이사회와 회의를 가졌고, 카디프 시티 감독으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케이 감독은 사이먼 림 카디프 시티 대표 이사가 참석한 회의에서 무디 전 수석 수카우트의 해고에 큰 실망감을 표시하기는 했지만, 자신이 카디프 시티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탄 구단주는 매케이 감독과 이사진이 함께 한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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