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안녕하세요, 외국인 만나도 당황하지 말기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10.15 07: 49

[OSEN=이슈팀] 국가별 ‘안녕하세요’가 화제다.
국제화 사회를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만약 태국이나 아랍에서 온 사람과 만나게 되면 어떻게 첫 인사를 건네면 좋을까. 당황할 필요가 없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각 나라 인사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릭을 하면 본토발음 음성지원도 된다.
보편화된 영어, 일어, 중국어와 달리 베트남어로 인사는 어떻게 할까. 베트남어 안녕하세오는 ‘씬 짜오’라고 하면 된다. 러시아어로는 ‘즈드랏스부이쪠’, 이탈리아어는 ‘부온 죠르노’다.

재미있는 표현도 있다. 인도네시아어 인사는 ‘아빠 까바르?’하면 된다. 도대체 읽을 수가 없는 아랍어도 당황하지 말자. ‘마르하반’이 그들의 인사법이다.
네티즌들은 “우리 집 옆에 이슬람 사원이 있는데 한 번 써먹어야겠다”, “아빠 까바르? 재미있다”, “러시아어는 인사말부터 어렵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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