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5.9인치 패블릿 'HTC 원 맥스' 공개..지문인식 기능 추가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10.15 08: 07

HTC의 대화면 스마트폰 'HTC 원 맥스'가 공개됐다. 15일(한국시간) IT전문 매체 엔가젯은 "HTC가 5.9인치 대화면에 지문인식기능을 가진 'HTC 원 맥스'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HTC 원 맥스'은 기존의 HTC 원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를 5.9인치로 키웠다. 화면은 1080p의 풀 HD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것은 후면에 지문인식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이는 팬택의 베가LTE와 비슷한 지문인식기능을 가지고 있다. 카메라 아래부분에 손가락을 인식하면, 스마트폰에 로그인할 수 있고, 간단한 화면 조작도 가능하다.

매셔블은 이 지문인식이 HTC의 울트라픽셀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적합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HTC 원 맥스'는 퀄컴사의 1.7GHz 스냅드래곤 600을 적용했는데, 이는 요즘 최신 스마트폰 보다 떨어지는 사양이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갤럭시 노트3 등 스냅드래곤 800을 사용하는 물량이 많아, 공급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떨어지는 AP 성능은 아쉬운 부분.
'HTC 원 맥스'는 2GB램에 3300Amh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됐고, 내부용량은 16GB와 32GB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이며, 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무게는 217g이며, 두께는 10.3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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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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