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29, 바르셀로나)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을 뒤엎고 새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여름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이니에스타를 놓고 말이 많다. 이니에스타와 바르셀로나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자, 몇몇 빅클럽들이 이니에스타를 향한 구애에 나선 것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하지만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마음이 없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새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니에스타는 자신이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는 소문을 모두 일축했다.

이니에스타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나에게 그런 곳은 바르셀로나다"며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뜻을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또한 그 점을 알고 있고, 바르셀로나도 나를 잔류시키길 원한다"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이곳에서 뛰길 원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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