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젤로, 깜찍 셀카 생일인증.."키 그만 크자"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0.15 09: 10

보이그룹 B.A.P(비에이피) 막내 젤로가 깜찍한 셀카로 생일을 인증하며 "그만 크자"는 소원을 공개했다.
젤로는 15일 새벽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과 함께 "젤로야 그만 크자"라는 짧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앞서 "키가 그만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망언 종결자에 올랐던 젤로는 생일 소원으로도 '그만 크고 싶다"는 바람을 비쳤다.
그는 케이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양볼에 생크림을 묻히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풋풋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9일 일본 데뷔 싱글 ‘워리어(WARRIOR)’를 발표한 B.A.P는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싱글 ‘원샷(ONE SHOT)’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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