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NLCS 경기중계] '전력투구' 무실점, 1회 징크스 털었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10.15 09: 16

류현진(26, LA 다저스)이 팀의 운명이 달린 경기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작부터 전력투구였다. 류현진은 첫 타자 맷 카펜터를 2구 93마일짜리 직구로 좌익수 플라이처리했다. 이어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던진 체인지업과 직구의 로케이션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며 볼넷을 범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맷 홀리대이를 4구 체인지업으로 우익수 플라이, 야디어 몰리나를 슬라이더로 스탠딩 삼진처리해 1회초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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