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아발론' 1호 전달… 본격 차량 출고 나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0.15 09: 26

한국토요타가 지난 10월 1일 국내 출시한 토요타 플래그쉽 '아발론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에 나섰다.
한국토요타는 14일 토요타 서초 전시장에서 '아발론' 첫 구매자에게 '아발론' 1호차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호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일제히 '아발론' 출고를 시작한다.
국내 첫 아발론의 주인공인 장선욱씨(서울 동작구)에게는 한국토요타가 '아발론'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한국전통 무형문화재 알리기' 캠페인 '아발론 윗 코리안 헤리티지(Avalon with Korean Heritage)'의 '10월의 헤리티지'인 '금박함'이 증정됐다.

금박함 제작에 참여한 중요무형문화재 제 119호 금박장 김덕환 옹이 1호차 오너에게 직접 안전운전과 가족의 화목을 기원하는 문양을 새긴 '금박함'을 직접 전달했다.
한편 토요타 서초 전시장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조선왕실의 예식용 폐보자기를 모티브로 우주의 조화라는 주제를 표현한 캔버스 작품, 금박 장식을 한 귀주머니 등 중요무형문화재 김덕환 옹의 다양한 금박 공예품을 주제로 한 '금박' 특별 기획전시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발론'은 토요타 세단의 미래와 방향성을 담은 4세대 최고급 리미티드 모델로 공격적인 외관, 편안하고 세련된 실내공간, 첨단 편의사양, 그리고 4940만 원의 가격으로 한국 대형 세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토요타 아발론은 북미 시장에서 세련된 스타일링, 파워풀한 성능, 최고 기술의 절묘한 조합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세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 사항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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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1호차 오너 장선욱(오른쪽)씨에게 직접 제작한 '금박함'을 전달하는 김덕환(무형문화제 제119호) 옹./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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