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차량폭탄 테러...어린이 3명 포함 최소 27명 사망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10.15 09: 38

[OSEN=이슈팀] 시리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시리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27명이 사망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시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이들리브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슬람교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아드하'를 하루 앞둔 날이었던 만큼 시장 번화가에는 많은 사람이 밀집해 있었다.
그만큼 사상자도 많았다. 최소 27명이 사망한 가운데 강력한 폭발의 영향으로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부상자 중 대부분이 중상자여서 앞으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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