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첫 패블릿이 본격적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팬택이 베가만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무장한 나만의 노트 '베가 시크릿노트(VEGA Secret Note, 모델명: IM-A890S/K/L)'를 16일 이동통신 3사로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가 시크릿노트'는 재도약을 위한 전열을 가다듬은 팬택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이자 베가 제품 중 처음으로 펜을 탑재했다.

'베가 시크릿노트'는 팬택이 LTE-A폰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지문인식기능인 '시크릿 기능'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어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사진, 동영상 등 개별 콘텐츠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시크릿 박스', 연락처를 숨기면 전화 및 문자 수신 내역까지 완벽하게 숨겨주는 '시크릿 전화부' 등 '베가 시크릿노트'만이 제공하는 사생활 보호 기능이 향상됐다.
팬택은 제품 출시 전인 지난 3일에는 휴대폰에 대한 팬택의 열정을 담은 베가 브랜드 광고를 통해 '베가 시크릿노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베가 시크팃노트'의 출고가는 99만 9000원이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베가 시크릿노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판매 호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AS 및 사후지원 등을 강화해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위상을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팬택은 '베가 시크릿노트' 초기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스마트 플립 케이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오는 1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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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