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4회말 애드리안 곤살레스와 야시엘 푸이그의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4회말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고 선발투수 류현진이 호투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다저스는 4회말 선두타자 마크 엘리스가 2루타를 쳤고 1사 3루에서 곤살레스가 상대 선발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의 몸쪽 커터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이어 2사 2루에서 푸이그가 웨인라이트의 바깥 직구에 우측 펜스 맞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려 2-0으로 앞서갔다. 마운드에서는 류현진이 4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역투,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압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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