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일본에서 프리머엄 라이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현지 언론이 이를 주목했다.
비스트는 지난 12일 일본 도내에서 300명 한정의 프리미엄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Hard to love, How to love), '쉐도우(Shadow)'등 3 곡을 열창했으며 절도 있는 댄스로 현장 관객을 열광케 했다.
해당 공연은 일본의 주요 언론도 주목했다. 산케이, 닛칸 스포츠 등은 최근 '비스트가 300명 한정의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며 당시의 현장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비스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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